시흥에 위치한 원예 화원에 화분과 분갈이 흙, 퇴비를 사려 가니 사장님이 키우시는 앵무새가 있어
마침 카메라가 차속에 있어
몇 컷트 찍어 본다
경계심이 대단하여 아름다운 자태를 잘보여 주지 않는다
처음 찍어보는 새 사진도 꽤나 어렵다 ㅋㅋㅋㅋ
속사로 연속적으로 찍어 그중 좀 괜찬은것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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