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60회 생일을 부천 우리집 근처의 참치 전문점 해향에서 딸들과 함께 했다
35년 동안 나와 같이 아내로써 엄마로써 역활을 다한 나의 영원한 동반자 유연숙여사 ㅋㅋㅋㅋㅋ
추카 추카 그리고 사랑합니다
더더 말고 꼭 이렇게 아프지 말고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삽시다
여보 사랑하고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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