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

[보령여행]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무창포 해수욕장

실을1 2015. 2. 23. 18:40

 

 

대부분 유명 바닷가가 열리는 곳은 1년에 특정한날만 열리는데  이곳은  대부분  바닷길이 열리고 있어 물때를 보고 가면 쉽게 체험할 수 있다

이날은 오전 9시에서 12시 사이에 바다가 열린다  

 

 

 

 

 

 

 

 

 

 

 

 

바닷길이 열리기 시작한다

 

 

 

위사진은 아침 산책시 찍은 사진

아침을 먹고 아내와 신비의 바닷길을 보려  10시쯤 출발

 

 

많은 사람들로 바닷길은 점령되어 있다

 

우리도 이길을 따라 가보자

 

 

 

 

대부분 사람들은 장화를 신고 저마다 손에 호미와 양동이를 들고 조개 채취에 여념이 없다 

 

 

독살체험 둑

독살이란 죽방염이러고도 하는데 바다에 발 같은 것을 처놀고 썰 물때 고기를 채취하는 방식?이다

 

 

 

이곳에서 먹거리 파는 아줌마는 필수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