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

[부여여행] 백제의 숨결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백제문화단지

실을1 2015. 2. 23. 17:23

 

 

 

이번 설은 대전에서 지낸다

설날 아침   딸네는 시댁에 설쇠려 전날  청주 시댁으로 가고 둘만 남아  떡국을 조촐하게 끓어 먹는다

 

오후 무창포 비채펠리스로 1박 하기로 여행 일정이 있어 중간에 부여를 경유하기 때문에  부여의 백제의 숨결을 한곳에서 두루 볼 수 있는

백제 역사 문화단지로 GO GO 씽한다

 

백제 문화단지는 690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330만 제곱미터의 넓은 대지에 서워진 명실 상부한 백제 문화의 집대성한

역사의 우수성을 알리는 산 교육 관광지이다

입장료 있음 4,000원

 

 

 

 정양문

사비성의 정문으로  해가 가장 왕성하게 떠 있는 정양을 일컷는 말로 가장 강성했던 사비시대을 대변한단다

 

사비궁

 

사비궁의 찬정문

 

 

 

 

 

 

 

 

 

천정궁의 어좌(임금님 의자)

 

왕의 정복(대례복)

 

 

 

왕과 왕비의 평상복

 

 

 

 

 

 

천정전이라 왕의 중심 공간에 있는 정전이라는  뜻

 

 

목간: 나무 조각으로 쓴 글

 

죽간:대나무에 쓴 글

 

 

 

 

 

능사로 이동

 

 

 

 

 

 

능사는 성왕의 명복을 비는 능사리 사찰 의 원형을 복원한것

 

 

 

 

 

 

 

 

 

 

 

 

 

 

 

 

제향루

 

위래성 제현 장소로 이동

 

위래성은 온조왕이 나라를 세운 서울 하남 위래성을 제현한 곳이다

 

 

 

 

 

 

 

 

 

 

 

 

 

 

 

 

 

 

백제 생활문화 단지로 이동

 

 

 

 

 

 

 

 

 

 

 

 

 

 

 

 

관람시간은 약 1시간30분 정도이나  주마 간산으로 1시간에 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