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

[경주여행]황룡사지와 분황사

실을1 2014. 5. 7. 22:50

 

 

황룡사지와 분황사로 향한다

분황사 가는 길에 있는 황룡사지는

황룡사지는  진흥왕때부터 시작 선덕여왕때 완성한 9층 탑 등 규모가 큰절이 였으나  몽골의 침입으로 불타 없어진 곳으로   지금은 자취만

지금도 몇사람 들만 가보는 인기 없는 사적지 이다

 

 

분황사이다

오늘은 오후 늦었다고  무료로 개방되었다  

 

선덕여왕때 7- 9 층으로 지어진 모전 석탑인데 지금은 3층만 남아 있다

 

 

모전 석탑 주변의 동물상에 동전 부치기를 해본다  

 

 

 

 

 

아내는 불상에

 

 

딸아이는 동물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