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대릉원과 천마총

 

 

천년의 고도 경주에 입성한 1일차

 

대전에서 아침에 출발하여  경주에 입성하여  사적지가  많이 분포되어 잇는 시가지로 향한다  

당연히 첮번째는 천마총이 있는 대릉원이다  

경주역쪽에 주차해 놓고  대릉원 가기전 노동리 고분군을 만난다

경주에 가면 많이 볼수 잇는 것이 왕능이다  

참ㄴ 그런데  옛날 경주 일반 백성들은 이렇게 많은 고분을 피해 어떻게 어디에서 살았을까?

 

 

 

 

 

대릉원 후문으로 입장한다

5월  10일 까지는 대부분 유적지 입장료가 반값이다

 

옛날  초딩때 수학 여행 시  다녀갔던 천마총의 추억은 거의 없다 

한 5년전에 출장차 경주에 갔을때 몇군데 둘러 본 최근 기억만 있을 뿐   ㅎㅎㅎㅎ     

 

천마총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해설판으로 내부 전경을 가름 한다

 

해설사 아줌마의 달변의 해설에 기울려 보니 이것도 재미가 쏠쏠 하다 

 

 

 

대릉원 정문 쪽으로 가는길의 소나무 숲

 

두 모녀는  무슨 말을 주고 받을까?

여핼을 오니 둘이 똘똘 뭉쳐 나를 따돌림한다

정문으로 나와  신라문화체험장에 둘레 본다

 

 

대릉원 정문 주변엔 쌈밥집 집단촌이 있다

이중 선택한 집

 

떡갈비 쌈밥을 시켰는데  맛이  왜 이렇까?  

경주 첮날 맛 기행은 노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