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딸이 년말에 싱가폴로 여행을 다녀와 아내와 바람도 쐴겸 인천공황으로 마중을 가본다
공항에서 나와 늦은 점심으로 레스토랑에서 오랬만에 칼길을 해본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상사에서 (0) | 2014.02.10 |
---|---|
가족의 일원이된 사위 생일상 차려 주기 (0) | 2014.01.13 |
회사 2014년 사업계획WORKSHOP (0) | 2013.12.17 |
뽁뽁이를 이용한 동절기 난방비 절약 방법 (0) | 2013.12.09 |
우리 장모님 과 아내 (0) | 2013.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