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행] 조상의 근본을 찾아보는 대전 뿌리공원과 족보박물관

 

 

대전시 중구에 위치한 대전 뿌리공원과  한국족보박물관에 가본다

 

주차장 전경

 

 

이곳도 대전 걷고싶은길 12선중에 하나인 뿌리 공원 둘레길이 있다

주차장에서 현수교를 건너야 뿌리 공원으로 갈 수 있다

 

 

뿌리 공원 준공석의 비문을 잠시 읽어 본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조상님과 뿌리를 알게하여 경로효친 사상을 배양 시키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는 뿌리공원

 

우선 무더위와 햇빛을 피하기 위해 실내인 족보 박물관으로

 

 

 

우리 집안의 성씨인 옥천 육씨에 대해 잠시 읽어본다

 

 

 

증씨는  현재 1세대 3명만 있는 히귀 성씨이다

 

 

 

발아래 인간이 나서 장례를 치르는 과정을 미니어쳐로 보여주고 있다

 

 

 

 

 

이씨조선의 계보를 본다

성군인 세종과 태종의 비빈 자식들이 무척 많다 이방면에서도 과연 왕 답다

 

 

 

뿌리공원에는 약 150여 성씨들의 조형물이 있어 자기 성씨를 찾아 봄직한다   ,  불행이도 우리 성ㅆ는 없다

신혼인 큰딸의 호적을 파간  동래 정씨의 조형물    크크    딸 말이   이집 귀신이 된단다

 

 

 

 

 

 

 

 

 

 

 

 

 

 

 

 

 

 

 

뿌리공원과 성씨 박물관은 가족 단위로 꼭 방문해야될 대전의 여행코스중 하나인것 같다  쉽게 고속도로에서 접근이가능하고

대전 O월드(동물원)가 가까이 있으니 연계하여 가봄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