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결코 현재가 아니면서 미래에 대한 선입견을 역전 시키고 우리의 싯점을 뒤 흔들린다'
곡성에서 압록역 까지는 섬진강 줄기 따라 나있는 기차 길이 나의 추억을 되새기 충분하였다
오랫만에 가보는 길이다
곡성에서 조금 구래 쪽으로 가면 침곡역이 나온다 이곳에는 철도청이 운영하는 레일 바이크 타는 곳이다
2인기준 15000원 4인기준 22000임
철도와 연계 곡성 기차마을, 효심청이야기 마을 등 연계 상품이 있다
몇십녕전 야유회를 가곤 했던 압록 다리 밑 의 풍경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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