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후쿠오카 모모치 해변과 후쿠오카 타워 (2018.05.21.) 후쿠오카 공항과 가까운 시내에는 고도 제한으로 고층의 빌딩이 없지만 이곳은 시내에서 비교적 거리가 있기 때문에 고층 빌딩(높이 234m)이 생길 수 있었다. 지상 123m 위치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후쿠오카 시내에서 바다까지 360도의 절경이 펼쳐진다.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 해외여행 2019.03.15
[일본여행]후쿠오카 맛집, 미네마츠 본가의 돈멘(2018.05.21.) 후쿠오카 여행 3일차 마지막 점심 식사는 가이드가 추천한 일본식우동인 미네마츠 혼케의 돈멘으로 메뉴 설명이 한글판도 있다 숙주, 양배추, 오댕 등 야채가 많이 들어 있는 개운하고 시원한 우동이다 해외여행 2019.03.15
[일본여행] 후쿠오카 학문의 신을 모신 다자이후 텐만구(2018.05.21.) 일본 후쿠오카 2박3일 마지막날 히타에서 마지막 여정을 소화 하기 위해 다이후로 이동 한다 다자이후 텐만구 학문의 신 스가와라노미치자네(菅原の道真)를 모시고 있는 다자이후 텐만구는 자녀의 학업 성취를 기원하는 부모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넓은 경내에는 매화나무, .. 해외여행 2019.03.14
[일본여행]히타시 전통의 마을 마메다마치(2018.05.21.) 후쿠오카, 규슈의 작은 교토라 불리는 전통의 마을 마메다마치 1603-1867년에 이르는 에도 막부 시대에 규슈지역 정치,경제 중심 이였던 히타 천황이 직접 다스렸다는 텐료, 즉 천령(天嶺)이라고 불렀다 그중 상인들의 거리라는 이곳 마메다 마치는 그당시의 건물들은 남아 있지 않지만 근 .. 해외여행 2019.03.14
[일본여행]히타시 아마가세 온천 호텔스이코엔(2018.05.20.) 일본 후쿠오카 여행 2일차숙소는 아마가세 온천 호텔 스이코엔 이다 오이타현 히타시에 위치한 계곡온천으로 일본 현지인들이 즐겨 찾고 있는 유명한 온천이고 최근에는 한국 여행회사에서 온천 코스로 많이 선호하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가 묵을 호텔 스이코엔 우리 부부가 묵을 룸 내.. 해외여행 2019.03.13
[일본여행]히타시 지온노타키 폭포(2018.05.20.) 지온노타키 폭포 2일차 일정중 숙소로 가는길에 들린 이 폭포는 히타시에 위치한 2단 폭포인데 혹자는 3단 이라고도 한다 폭포를 시계 방향 쪽으로 일주하면, 행복이 찾아온다고 한다 . 한때 폭포 안에 이무기(용)가 살았다는 전설도 남아있스며 일본 100대 폭포에 선정될 정도로 유려하고 .. 해외여행 2019.03.13
[일본여행] 유후인 긴린코 호수(2018.05.20.) 벳부에서 유후인으로 가는 버스속에서 본 풍경들 유후 산의 화산 분출된 모습 유후인 유후인은 일본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온천지 전국 3위 내에 매년 선정되고 있으며, 규슈의 온천지 중에는 단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다. 기존 패키지 여행, 회사의 단체 연수 등에 이용되던 다른 온.. 해외여행 2019.03.13
[일본여행]벳부 가마도 지옥(2018.05.20.) 2018년 5월에 지인들과 다녀온 일본 후쿠오카 2박3일 페키지 여행 몇몇 다녀온 사진은 시간 나는데로 블에 올렸으나 나머지는 저장메모리를 어디다 두었는지 찾지 못하다 다시 발견되어 늦게나마 올려 본다 다녀온지 거의 일년이 다되 그때의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 그냥 설명없이 사진만 .. 해외여행 2019.03.13
벳부에서 일본 초밥 스시 정식 맛보기 (2018.05.20.) 2일차 점심시간이다 후쿠오카 여행의 꽃 온천의 본산 뱃부에 입성한다 이곳은 적어도 몇일은 관광해도 시원찮은 곳이나 겨우 몇 시간 머물도록 일정이 짜있다 점심 민생고를 해결하기 위해 스시 집으로 우리 일행 20명이 함께 식사할 2층 미리 셋팅되어 있다 그러먼 잠시 일본 초밥에 대.. 해외여행 2018.06.26
[일본여행]85m 낙차를 자랑하는 히가시시이야 폭포/오이타 (2018.05.20.) 히가시시이야폭포 절벽 위쪽은 신야바 용암, 아래쪽은 집괴암으로 되어 있고, 절벽 부분은 세로로 바위가 갈라져 있는 특색을 지니고 있다 국가지정 명승지인 신야바케이 안에 있고 낙차 85m의 수직하형 폭포로 그 웅장함을 보여 준다 또한 소에 흘러내리는 물이 만들어 내는 수백 미터의.. 해외여행 201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