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여행]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남양주의 물의 정원을 돌아보니 점심 때가 다 된다 물의정원 주차장에 파킹한 승용차로 돌아가니 차 문틈에 꼳아 놓은 식당 명함이 보인다 근처 가까운 곳에 있는 수제 칼국수 집의 명함이라 이차 저차 배도 채울까 해서 그 곳에 가보기로 하고 네비를 찍어 한 4키로 쯤 가보니 헐! 허름한.. 여행스케치 201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