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여행]묵호항 등대와 논골담길 바다 부채길이 파랑 주의보로 통제되어 대신에 가본 묵호 등대와 논골담길인데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길인데 여러 코스중 주어진 시간이 1시간 가량 되어 이곳 저곳을 다녀왔다 길따라 걷기 2017.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