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 일제 강점기 때 철도 부설차 침목 수입차에 딸려온 씨가 발아해서 나온 꽃으로 볼품없고 번식력이 뛰어나 망초(亡草)라 불렀고 여기에 개 까지 합처 개방초라 했다 사진,출사 2020.06.26
다시 찾은 인천대공원의 5월(2020.05.24.) 오늘은 오랫만에 파란별님과 함께 인천대공원에 나가본다 이때쯤 어울마당의 꽃은 수례국화, 양귀비, 작약, 모란, 장미, 개망초 등이 피었다 한 바퀴 돌고나니 만보이상 걸은 것 같다 꽃도 보고 사진도 찍으면서 힐링한 하루 였다 사진,출사 202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