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을 날리며 ... in 인천대공원 2021.10.30.
고목나무 틈새에 가을이 살포시 내려 앉았네요 in 백담사에서 2020.10.18.
언제나 푸르겠다는 것은 한 낮 바램에 이었다는 걸 아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