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풍경들과 잡다한것들
국화 옆에서
실을1
2020. 11. 22. 05:53
이젠 완연한 환절기가 되었다
화려한 단풍은 지고 기온도 많이 내려 가고 ......
앞 베란다의 국화가 촉촉히 내린 비를 맞아 방울 방울 물방울을 만들어 놓은 모습이 이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