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을1 2019. 5. 2. 07:40



맑고 청명한 싱그러운 5월 아침


우리집 앞 베란다에서 바라본 아침 전경


2019년 5월 2일


오늘은 울 작은딸이 본인의 분신인 새생명과 만나는 복된  날입니다


추카 추카



 전진아파트 6번 종점 마리고개로 가벼운 산책을 한다 (이후 핸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