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큰딸 시집가던날
실을1
2013. 7. 5. 20:09
화창한 봄 날 큰 딸이 언제나 우리 가족과 같이 있을줄 알았던 시집을 갔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사위도 자식 이라지만 아직 조금은 어색하기만 하다
두사람 서로 의지하고 사랑으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쭉이여나가길 아빠가 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