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계사년 설날 성묘

실을1 2013. 2. 12. 13:14

 설날  전북 삼례 고향을 방문하면서  아버지, 어머니 산소에 성묘한다

이곳은 교회 공동 묘지로 조성된 곳이다

 삼례제일교회 장노님으로 봉사하신 아버지 묘

문묘의 잔디가 잘 자라지 않아 볼품이 많이 업네 봄에 다시 손을 봐야 할것 같네

 어머니묘   

 

 정읍에  모서진 장인어른의 산소이다

 

 

 

 

 이번에 86세이신  장모님과 함께 성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