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수달래 보러 직탕폭포로
작년보다 올핸 수량은 풍부하나 전날 내린 비로 계곡물이 좀 뿌연한 듯
계곡 옆 바위 쪽에 핀 수달래는 작년 수해로 사망하섰나 보이지 않아
좀 밋밋한 사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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