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평화누리공원 출사 후
검단사에서 가까운 자유로 전망대에 올라 턴현 뜰 황금 벌판을 찍어 본다
이곳은 자유로 야경으로 유명한 포인트 인데 이때쯤은 일몰각이 나와 일몰 사진이나 야경도 괜찮을 것 같다
경지 정리후 다랭이논의 추억은 사라 젔지만
노란 벌판은 가을 정취를 느끼기 충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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