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 딸네 사랑이 첫돌 잔치를 가장 가까운 친지들만 모시고 메이필드 봉래헌에서 있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사랑이가 그 동안 무럭 무럭 자라 이제는 서서 아장 아장 걸음마를 하게 될 정도이다
육아 휴직이 끝나고 직장에 복귀한 딸에 이어 바톤터치하여 아빠가 휴직하여 육아하여 이만큼 키워왔다
사랑스럽고 예쁜 사랑이의 첫 돌을 축하하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기원한다
















돌 행사전 전문사진사와 야외 촬영이 있었는데 나도 같이 참여해 본다
전문가 답게 각종 포즈를 유도해 주니 내가 가장 자신이 없는 인물사진을 그나마 찍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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