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윤이와 사랑스런 손주들

둘째딸네 사랑이 태어난지 백일이 되었네요

실을1 2019. 8. 14. 08:00


둘째 딸네  소중한 사랑이가 백일이 되었네요

양가 가족들이 모여 조촐한 추카연을 해주었읍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 하여야 하는 워킹맘  울 딸    

화이팅!

시댁 친 할아버지 식구들과


외할아버지 할머니

사랑이  다윤 언니, 지후오빠



외가 식구들

평소 해 맑은 웃음을 주던 사랑이 였는데 환경이 바꿔 긴장했나? 

웃는 미소가 영 나오지 않는다  
















눈에 넣어도 않아플 것 같은 사랑이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빈다 

사랑아 추카 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