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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들꽃마루 양귀비와 수례국화(2019.06.04.)

실을1 2019. 6. 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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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경 : 철따라 꽃잔치가 열리는 도심 속 정원

    • 인간과 자연이 함께 만든 예술작품, 날갯짓

    • 들꽃마루는 장미광장과 올림픽컨벤션센터 옆쪽 들꽃마루 휴게 쉼터와 함께 조성되어 있는 2,800㎡ 면적의 야생화단지입니다.


    • 마루는 꼭대기 혹은 최고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들꽃마루 언덕 위에는 흥부네 원두막이 있습니다.

    •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종류의 들꽃들이 양쪽 경사로를 따라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합니다.

      들꽃마루에서 5~6월에는 꽃양귀비(잉글랜드포피, 캘리포니아포피 등), 안개초, 수레국화 등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  8~10월에는 풍접초, 노랑 코스모스 등이 색다른 경관을 연출합니다.



    올팍 속 들꽃마루에 양귀비와 수례국화가 피었다

    개화 상태는 아직 절정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