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대교 야경

한강 다리 야경 찍기 프로젝트 제 3탄으로

오늘은 방화대교이다

야경 촬영 포인트는  치현산 의 치현정에서 본 다리위 차량 궤적과 야경이고

내가 이번에 간곳은 남단 다리 아래 강서 습지공원에 찍어본 것이다

방화역에서 내려 3번 출구 에서 마을버스 강서 07번을 타고 종점에서 내리면 되는데

난 갈땐  잘 몰라 약 1.6km를 걸어서 가보왔고 

올땐  마을 버스를 이용했다

우선 남단 우측에서본 방화대교 전체와 좌측 하부의 행주대교 일부를 24mm 화각으로 담아 본다

방화대교 주탑은  점등이 않된 상태이다      

매직아워 때의  행주대교를 104mm 로 당겨본다

주탑에는 아직 점등이 않되어  캘빈값을 2500k로 해서 찍어보니

푸른 빛이 많다  

이건 켈빈값을 4500k로 해서

난 이것이 마음에 들어 이후는 켈빈값을 이걸로 ㅋㅋㅋㅋ  

주탑에 조명이 켜젔다

24mm  빛 갈림이 시원찮다  

50mm 1.4단렌즈로 바꿔 보니 빛갈림이  좋아젔다

좌측반대편으로  옮겨간다

전체적으로 이곳의 야경이  더 좋은 듯하다

24-105mm 4L로 마지막 비교를 위해 찍어보니

빛갈림 끝 부분이 펴진다   

빛갈림 하나만 가지고는  단렌즈가 더욱 빛갈림이 좋다

참고적으로  다리리 양쪽엔  밤낚씨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사진찍는 위치 선정이 어렵고

여름철이라 모기때가  극성을 부려 긴팔은 필수, 모기퇴치제를 필히 지참하고 

그리고 양 단으로 이동하기 위해 손전등은 꼭 지참이 필요하다 

 

 

다음 한강다리 야경 찍기 프로젝트 4 탄은 청담대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