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행]부천수목원 가을 나들이

 

 

일주일 내내 때아닌  감기로 밤이되면 기침으로 깊은 잠을 계속 잘 수 없다 

모처럼의 3일 연휴나 산에 가지 못하니 좀이 쑤신다

일요일 오후 약을 먹고 난 후 잠을 청하나 이도 통하지 않고 너무 따분하여  카메라를 들고 가까운 부천 수목원에 들른다

아침 부터 날씨는 계속 오락 가락 비를 뿌렸으나 식물원에 도착하여 거닐으니  다시 여우비가 오기 시작한다

차에서 우산하나 챙겨 들고 수목원으로 ..........        

 

마침 국화축제도 열리고

 

 

 

 

 

 

 

 

 

민속체험장

자원 봉사 아줌마들이 인절미를 만드는 사진을 찍고 있노라니

고맙게도 인절미를 한컵 준다

바로 만든 인절미가 쫀득하니 맛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뒷쪽 무를 도원 수목원으로 발길을 돌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