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여헹] 촛대바위와 추암해수욕장

 

 

 

하기 휴가에  원래 정선 지방을 여행 하려던 게획이 전날  이동시  차가 막히는 바람에 정선에 밤 9시경에 도착 하였다 

너무 늦게 도착하여  숙소를 구할려 하니  방법이 없어   곤드레밥 한그릇 먹고   부슬 부슬 이슬비를 맞으며 고개를 넘어   자정경에 동해항에 여장을 풀었다  

 

동해시에서  그유명한 애국가에서배경이 되는 일출의 명소 동해 남부의 해금강이라는 추암으로 가본다

 

이슬비가 간간이 내리고 있는 추암 해수욕장

 

 

 

 

경복궁에서의 정동쪽은 정동진, 남한 산성의 정동쪽은 추암?

 

바람핀 남자의 전설이 있는 촛대바위

 

 

 

 

 

 

 

 

 

 

 

 

 

 

 

 

 

 

가까이에 추암 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바다열차가 운행되는 추암역

 

 

 

 

 

 

추암 해변가를 거닐어 반대편에서본 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