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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白山 徐居正
小 白 山 連 太 白 山
逶이 百 里 挿 雲 間
分 明 劃 尽 東 南 界
地 設 天 成 鬼 破 慳
" 태백산에 이어진 소백산
백리에 구불구불 구름사이에 솟았네
뚜렷이 동남의 경계를 그어
하늘. 땅이 만든 형국 억척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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