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산행일 지
일시: 2010 . 01. 03. (일)
누구랑: 목포 녹색산악회 25명
신라시대 고운 최치원 선생은 속리산에 찾아와 " 바르고 참된 도는 사람을 멀리 하지 않는데 사람은 그도를 멀리 하려 들고, 산은 속과 떨어 지지 않는데 속은 산과 떨어 젔다 " 라 하여 속리산이 되엇다한다
오랫만에 녹색 산악회와 같이 산행하였다
산행코스 : 화북 분소-> 문장대 -> 문수봉-> 신선대 갈림길 -> 목욕소 -> 법주사 ->주차장
화북 분소에서 출발전 단체 사진
비는 오지 않지만 정상은 아직도 구름이 거치지 않는다
회원 들중 목포 약사 분들이란다
나도 한컷
약 2시간 만에 문장대 갈림길이 도착한다
정상에서본 관음봉
월출산 구정봉 처럼 물 웅덩이가 많다
회원님들과 같이
여성 산행대장 꿈이님
점심 식사를 위해 좋은자리를 찾았다
경업봉에서 바가 내려 한 2십분 우중 산행하다 다행스럽게 비가 그첬다
가운대 바위가지고 모두다 자기것이라고 우긴다 자기것이라면 왜 놓고 다녀?
비로 산장
포장도로를 따라 거의 1시간만에 드디어 법주사에 도착한다
법주사 입구에서 때 사진
무사히 산행을 마치고 목포로 간다
가는길에 유성에서 저녁을 먹고 10시경 목포에 도착하여 하루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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