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눈에넣어도 안 아풀것 같은 꼬마 발레리나들

실을1 2009. 9. 5. 23:26

 줄리스 영어발레 학원의  선생님인 우리 큰딸과 꼬마 발레리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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