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

쫄깃한 맛으로 이름난 벌교 꼬막(2009.06.26.)

실을1 2009. 6. 26. 20:40

    쫄깃한 맛으로 이름난 벌교 꼬막 ( 꼬막회관 - 맛집)

 

   출장길에  순천 -목포간  2번국도를 가다가 저녁 시간이 되어 벌교 꼬막정식을 먹으로 벌교에 들어가 찾은 집

  

      찾아오시는길 참고바람

      현관 유리창에 붙어있는 메스컴에 방영된 각종 사진이 즐비하다

 

 

 

    차림표

   전체 상차림

 

 

    꼬막탕(된장국속에  꼬막이 들어 있음 )

   통꼬막 삺는 방법

   물을 80-90도로 끓이거나 100도 끓은 양의 1/10의 찬물을 혼합하여 80-90도로 유지시킨후 꼬막을 완전히 잠기게한 다음 한쪽으로만

   돌려저어(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자우간 그렇다) 1-2분 이내에 들어내면 내용물이 악간 붉은 상태가 되면 ok      

    꼬막전

    꼬막무침

    꼬막회무침 비벼 먹도록 준비한 그릇 

   다른 밑반찬도 깔끔하다

 

     꼬막회 무침과 비빔밥 맛이 매우 칼칼함  

      소설 태백산맥의 고장 벌교에 오시면 바로 뒷산인 제석산도 산행하시고 맛있는 꼬막도 즐기고 가시기 바란다

      (내불로그 제석산 산행기 참조)